2013 태권도 평화봉사단 성과보고회

행사명 : 2013 태권도평화봉사단 성과보고회
일시 : 2014년 03월 07일 (금) / 17:00~18:30
장소 : 한국경제신문 18층 다산홀

개요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은 태권도 및 한국문화를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우정애, 인류애, 평화애를 심으며 평화운동에 기여하는 봉사재단입니다.

지난 2013년 한해동안 세계태권도평화재단에서 진행한 사업들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본 성과보고회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 무카스 영상 뉴스

총재님 인사말씀

 김기웅
세계 태권도평화봉사재단 총재
한국경제신문사 사장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총재를 맡고 있는 한국경제신문 사장 김기웅입니다.

먼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외빈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2013년 전 세계에 파견되어 태권도 세계화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무사히 복귀한 우리 봉사단원 여러분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2013년 태권도봉사재단의 사업성과를 보고하는 자리이기 보다는 지난 1년간 전 세계에 나가 태권도를 전파하고 한국을 알린 우리 봉사단원들을 위한 축하의 장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화려하고 성대한 행사보다는 조촐하지만 내실있는 행사로 마련했습니다.

불과 반세기 전만 해도 우리나라는 원조를 필요로 하는 가난한 국가였습니다. 그러던 우리나라가 미국에 이어 매 년 5,000여명 이상의 해외봉사단을 파견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권도를 전 세계에 전파하며 봉사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태권도봉사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해외봉사단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봉사단은 100여개국가에 약 1,300명의 단원을 파견하였습니다. 봉사단원의 대다수는 태권도를 전공하고 있는 20대 청년들입니다. 짧게는 2개월, 길게는 6개월의 기간동안 넓은 세계로 나가 세상을 경험하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 총재를 맡기 전에는 태권도의 가치에 대해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대한민국하면 태권도를 먼저 이야기할 만큼 그 영향력은 대단합니다.

이런 힘은 작년 8월 미얀마에서 문화공연단 공연을 참관하며 비로소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태권도 시범 공연에서 화려한 동작과 격파 등에 열광하는 미얀마 관객들을 보며 태권도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손색이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 종목이 아닌 세계인이 함께할 수 있는 무도라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부에서도 태권도를 한글, 아리랑과 함께 3대 문화브랜드로 지정하여 한류 확산 및 정상 외교시 우리 문화를 소개하는 기회로 적극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태권도를 대표적인 한류 브랜드로 육성하고 아프리카, 중남미 등 개도국 중심으로 우리 평화봉사단 파견을 확대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태권도평화봉사단원 여러분!

여러분의 활동은 단순히 태권도 지도나 봉사 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미래 인재들이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간 외교관으로 파견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진 재능인 태권도를 기반으로 세계인에게 지도하며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해외봉사를 통해 여러분이 체험한 새로운 문화와 경험, 그리고 사람들은 앞으로 여러분의 삶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등 여러분이 파견되어 활동했던 국가의 사진과 영상을 저도 보았습니다. 한국에 비해 다소 낙후된 시설과 환경이었지만 최선을 다해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활동해 온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냅니다.

봉사단에 처음 지원할 때 가졌던 마음처럼 앞으로도 이타적이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그럼 삶을 살아주기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참여인사 소개 및 축하 메시지

행사에 참석하신 내빈으로는 주한 온두라스 미첼 이디아케스 바라다트 (Michel I. BARADAT) 대사님, 파라과이 쎄페리노 아드리안 발데즈 페랄타(Ceferino Adrian Valdez Peralta) 대사님과 사모님, 세네갈 1등참사관 무싸은도이 참사관님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미첼 이디아케스 바라다트 (Michel I. BARADAT) 주한 온두라스 대사

이소룡과 쿵푸 영화를 보러 자주 영화관에 데려가 주던 큰 형을 따라 12살부터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느 날한국인 사범님께서 제가 태어나고 자란 도시이기도 한 온두라스의 수도테구시갈파에서 태권도 수업을 하신다는 학교 친구의 말을 듣고 송봉경 체육관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이리하여 태권도를 통해 긴밀한 유대감으로 제 인생을 변화시킨 송가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춘기를 보내며송봉경 사범님의 지도 아래 건강과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일생 동안 마주칠 도전을 잘 이겨낼 수 있는 경쟁력을 지닌 제 모습을 재차 확인하게 되었습니다또한 사범님 덕분에 한국 문화를 통해 포용하고 존경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로보소사 온두라스 대통령께서 2008년 타계한 고 송봉경 사범님을 추모 하는 의미로 그가 눈을 감은 1 4일을 온두라스 법정기념일인 태권도의 날로 지정하였습니다송봉경 사범님께서는 태권도를 처음 보급해 오늘날 많은 국민들의 건강과 삶의 만족을 주는데 기여하셨습니다.

태권도평화봉사단원 여러분송봉경 관장님께서 평생이루신 업적은 여러분들께서도 충분히 이뤄내실 수 있는 단지 하나의 예일 뿐입니다.

   현재여러 태권도 수강생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제한된 기회로 태권도를 배우고 있습니다여러분들이 그 친구들을 도와 잠재력을 키워준다면 그들이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아닐까 기대해봅니다이것이야말로 태권도의 진정한 의미 아닐까요?

태권도는 한국의 첫 세계화된 브랜드이자 문화유산 입니다전 세계인을 하나로 통합하여 인종문화종교 및 사회 경계선으로부터 극복하도록 돕는 귀한 도구입니다.




세페리노 발데스(Ceferino Valdez) 주한 파라과이 대사

신사 숙녀 여러분 

한국 대사로 파견된 외교사절단 구성원으로서 2013년 성과보고회에 초청해 주신 세계태권도평화봉사재단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표하고 싶습니다.

또한평화봉사단원으로서 태권도 정신을 널리 알리고사랑우애나눔봉사를 실천한 봉사 단원들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월드프렌드코리아의 설립 과정을 목격하였습니다청년 프로그램 중 하나로 상호 이해와 문화 교류 증진이라는 결과를 가져다 주는 고마운 프로그램이 아닐까 합니다1000명 이상의 봉사 단원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태권도 정신과 기술을 전수하고 그들이 태권도를 통한 꿈과 희망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지원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하여 문화 외교관으로써 두 나라 사이를 돈독히 할 수 있었습니다.

   올 한해는 청마의 해 입니다강인한 체력과 충성심의 동물이며행운을 상징하는 유니콘인 청마의 해인 만큼 여러분 개개인과 가족에게도 건강과행복을 가져다 주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태권도평사봉사 단원들이 전 세계로 파견되어 아름다운 자연도 경험하고 현지인과 함께 교류하며 모두의 성공을 위하여 인류 평화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업성과보고


단원 활동 소개 및 시상

단원 활동 소개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단기 하계 파라과이의 황혜정 단원 , 동계 파견 단원 중 레소토의  박성민 단원이 대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활동 소개 이후 이뤄진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외에 우수상은 하계 미얀마, 통계 통가 팀이 수상하였고, 오지봉사상은 하계 수단, 동계 잠비아팀이 수상하였습니다.


파라과이 - 황혜정 단원



"우리들의 교육에 대한 현지 주민들의 배움의 자세를 보고 자신 또한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레소토 - 박성민 단원



"레소토에서는 수도를 중심으로 산 속 깊이까지 태권도가 보급되어 있으며, 지역 토너먼트가 활발히 열리고 있었습니다. "

http://www.tpcorps.org/

jurohan@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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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 : 2015-05-30 23:20:03